체크플러스 개발 계기

직접 사용하려고 만든 용접모니터링 시스템!!

4년간의 개발과정

3년간의 현장 필드테스트

우성기전은 지난 40여년간 조선소, 건설, 플랜트 현장등 중공업 분야에 다양한 산업용 용접장비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운용되는 장비의 고장접수시, 대응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실제 피부로 접하면서, 그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과 부가적인 비용발생 (장비 이상유무 판단의 어려움, 용접사와의 소통과정에서의 상호간 이해 부족, 불필요한 출장의 발생 및 출장에 따른 비용증가) 등 적지 않은 비용 및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장비의 실질적 작동상태를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불필요한 비용이 절감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 로부터 당사가 직접 사용을 목적으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4년간의 개발과정과 3년간의 현장 필드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개발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현장에 실제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성기전의 '체크플러스'는 장비고장 판단을 위하여 개발하기 시작한 시스템이 "WPS관리", "용접생산관리", "용접품질관리" 등으로 기능이 확장되면서 실질적 용접 MES 라 부를 수 있는 국내유일의 '용접생산 모니터링 시스템' 입니다.

장비 운용시 어려움

다수장비 보유시의 어려움
관리의 어려움
  • 내가 총 보유하고 있는 장비 수량은 ?
  • 어느 현장에 몇 대가 설치되어 있지 ?
  • 지금 생산현장에서 제대로 운용되고 있나?
관리비용의 증가
  • 용접은 정상적으로 되고 있나?
  • WPS 기준대로 잘 되고 있나?
  • 용접 중간시의 이상을 발견 못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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